[감상] 드라마스 1화 [아이돌마스터.kr]


드디어 기대 반 우려 반 끝에 아이돌 마스터 실사 드라마가 시작 되었네요^.^

어떻게 볼수 있을까 하면서 뭔가 걱정했지만, 미국 아마존에서 에피소드를 볼수 있다는게 정말 불행중 다행이랄까나..
Joovideo나 다른 P2P 스트리밍을 통해서 제가 보고싶은 TV 드라마나 프로를 볼수 있다는게 한계였는데....

어렵지 않게 이렇게 볼수 있는것 만으로도 정말 만족스럽네요. (절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드라마를 그리 많이 안봐서 제 개인적인 평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좋은 연기력인것 같아 보였습니다.

배경같은 경우, 기존 애니 아이마스나 신데마스의 첫 에피소드는 주로 밝고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보였지만, 여기는 정 반대로 부정적이고 어둠속에서 빛을 찾으려는 것 같아보이네요. (과연 이런 똑같은 스토리가 일본이나 다른데선 어떨련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제가 인상적인 인물들중에 우선 프로듀서, 원래 아이마스 전통이라면 주로 프로듀서는 본명을 안부르는걸로 아는데.....그것까지 전통은 지켜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제작진이 인재를 제대로 뽑은건 분명 맞은것 같네요. 예고편이나 트레일러에 봐도 꽃미남이고 하고, 특히 아이돌한테는 생각보다 꽤 엄해 보이네요. (과연 타케P는 이렇게 애들 가르칠 수 있을려나???)

그리고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그 고양이 아저씨, 아니아니 대표 사장님, (맞나??)

제가 봐도 이상하게 보이는건 당연하지만....(아이마스의 그 덴오의 데네브 사장님과 비교하면 어떨까나??)
무언가가 좋은 마음, 그리고 아름다움이 있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정말 인상적인 대사가 그분에서 나왔더군요. 
" 생각보다 꿈이라는걸 잃고 사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리얼 걸즈 프로젝트 맴버중에서 

허영주는 웬지 누구냐..... 아이돌 사변의 니시즈미류가 생각나게 하네요....(아이들 전부 힘들게 살고 있다곤 하지만..... 이 아이만은 성격이 특히 그렇게 생각난다는 느낌.......) 어느누구보다도 힘든 경험을 많이 겪어본 아이다보니 정말 불쌍해 보이지만.... 성공한다면 과연 어떨까..... (뭔가 인생이 많이 불행해보이기도 하고.....)

유키카... 처음에는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어린아이같아 많이 귀여웠고...한국어는 나름 할줄 알지만 일본인이 한국에서 한국말하려고 하니 뭔가 부담스러울테고, 외국인이다라는 걸 제대로 보여줬네요. 과연 실력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분명 애니 아이마스와의 콜라보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느낌입니다. (크게 성공하면요)

그리고 메인 캐릭터라 할수 있는 수지. 아직까지 제대로 활약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많이 기대되더군요.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의 아이마스랑 달리 많이 어두운 현실을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스. 
웬지 스타워즈랑 비교하면 아이돌계의 제국의 시대에서 리얼 걸즈 프로젝트라는 반란군이 제국이라는 아이돌의 어둠에서 저항하려는 것 같은 느낌.

현재 아마존에서의 평을 보니.

수는 적지만 전부 긍정적으로 보고 있더군요.

분명 성공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느낌. 그리고 네이버 댓글에도 긍정적인 댓글이 많이 보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보네요.



 
꼭 크게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나중에 아이마스, 신데마스와의 콜라보가 이뤄졌으면 하네요. 
분명 65, 365 프로듀서들이 드라마에서 특별 출연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by 엑스트라 | 2017/04/29 11:56 | 트랙백 | 덧글(0)

(일부 스포) 파워레인져 영화 감상

마침내, 추억 중 추억이었던 파워레인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점심 시작전에 감상한거라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도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죠.
남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이번 영화 감상 후, 제 간단평은.....
나쁘지 않게 보였다는~.

오리지널 첫 시즌에선 단순하게 학교생활중 조던과 만나고 시나리오 브리핑 듣고,
악당 괴물과 싸우고, 나중엔 메가조드 불러 해치우고 다시 일상생활을 지내며 웃으며 끝나는 에피소드가
일반 방식이었죠. 그 옛날 방식을 일부는 유지했으나 뭔가 표현, 그리고 과정을 어렵게 만든 느낌이었습니다.
나름 주인공들이 슈퍼 히어로가 되는 과정이 현실적이고 잘 극복했더군요.

전투씬은 괜찮은데 좀더 장면이 길었으면 어땠나 하는 아쉬움.....

특히 제가 최악으로 생각한 메가조드........
그저 옛날의 그 메가조드가 정말 그리울 정도로..........

생긴것도 가뜩이나 불만스러운 판에.... 오리지널 보다 적과 메가조드, 움직임이 정말 느리다는.......
(아무리 한방이 있다고해도 이거 커버하긴 약하다 약해.....)


그리고 여기서 진짜 토미 배우분을 본것 같인 한데.... 어디었던가??? 기억 안나......


 

by 엑스트라 | 2017/03/27 06:53 | 헐리우드 영화 | 트랙백 | 덧글(2)

KAMICON 애니 이벤트 후기(4) 일본 유명 성우 아사카와 유우와의 Q&A 와 사인회

RWBY 성우 말고도 이번 이벤트에서 일본의 유명성우중 한분인 아사카와 유우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페이트 시리즈의 라이더, 보컬로이드의 루카, 아카메가 벤다의 레오네, 그리고 러브히나의 아오야마 모토코 역을 맡으신 분이시죠.

이번 이벤트에서는 참가자와 아사카와 유우와의 질문 및 답변을 통해 미국내와 일본 성우내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버밍험에는 정장차림을 입으신분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는데 다들 변호사 법학 관련 분들인지 궁금해했더구요. 일부 참가자들로부터 법정 관련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구요.


그리고 성우쪽에 대해서도 많은 과정과 어려움, 그리고 경험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렇게 많은것을 기억하지 못했네요... 다음에는 노트 가지고 와서 메모해야지........


처음 인사할때와 참가자들의 대화를 잘 알아듣을줄 알고 특히 기본적인 영어는 상당히 있었습니다. 제가 초보 일본어로 대화할려고 할시 말이죠.


특히 보컬로이드 루카 보컬 활약시 영어로 노래를 했었는데 그게 나름 괜찮았었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도 보컬로이드의 루카역을 맡을 당시에는 거의 기계 로봇처럼 감정이 없는 역이다보니 감정 표현이 없는 역을 하면서 진행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질문 해봤습니다. 내용은 러브히나 콘서트 당시 어떤 기분이었는지를요.

사실, 참가자 대부분은 러브히나의 모토코보다는 페이트의 라이더, 보컬로이드의 루카를 기억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보니 러브히나관련 예기를 하는건 제가 처음이었습니다.

아사카와상은 그 당시, 성우가 팝 아이돌처럼, 노래 댄스까지 한다는건 그리 많지가 않았던 시기였고, 특히 라이브당시에는 댄스까지는 무리였고 대신 무대 앞에 서서 노래로 라이브를 진행했었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제가 아사카와 상의 라이브를 DVD로 봤을 당시가 애니성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대답했었구요.


자기가 인상 깊었던 역이라면 페이트시리즈의 라이더를 뽑았다고 합니다.

특히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시리즈에서 로리 캐릭터인 메두사 얼터를 맡았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로리 목소리를 낸다는 건 생각치도 못했다며 놀라워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나름 놀랐긴 놀랐습니다만.....


이벤트 당시 있었던 사진들입니다. 바쁘게 돌아다녔는지 사진이 좀 흐린게 많네요......





힌가지 더,



이 영상은 질문자중 한분이 3읽 뒤면 생일이기 때문에 아사카와상이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던 영상입니다.


나름 훈훈했었고, 아사카와상의 영어실력도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by 엑스트라 | 2017/01/30 05:22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KAMICON 애니 이벤트 후기 (3) 와이스&블레이크 성우 두분의 Q&A 시작 당시의 짧은 영상입니다.

사인회 말고도 질문과 답변 이벤트 코너인 Q&A도 진행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었고 코스프레를 입으신 분들도 다 인상적인 질문들을 하게 되었구요.

그외에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블레이크와 아담 타우러스/선우콩과의 관계. 스토리의 진행, RWBY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과 답변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이 많다보니 제가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했지만요.

이번 이벤트의 초반 영상입니다.
질문자들 중 일부 상당히 흥미로웠고, 특히 초반은 뭔가 재미있었던 느낌이더군요.


한번 비디오 보시면 나름 재미있을겁니다.

by 엑스트라 | 2017/01/30 04:51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KAMICON 애니 이벤트 후기 (2) - RWBY 성우 영상 메세지

어제와 그리고 오늘은 RWBY 블레이크 성우분이신 Arryn Zech와 와이스 성우분이신 Kara Eberle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이 사인회에 참여할때 사인과 동시에 Selfie 또는 비디오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인회 시작하기 30분전에 줄 안서면 놓칠 획률도 있기 때문에 일찍 줄서 기달렸습니다. 지난번 아이패드 사러 세벽에 줄선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전 비록 수는 적지만 한국에도 RWBY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다고 작접 간략하게 예기했었고,
한국팬들을 위한 인사 메세지 영상을 각 두분께 요청했었습니다. 어렵지않게 두분 다 허락을 받게 되었구요.

어제는 Arryn의 영상 메세지를 찍었고, 오늘은 Kara의 영상메세지를 직접 찍었습니다.





약 10초정도 되는 영상이고 사인회중에 찍은 메세지 영상이기 때문에 길게 찍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곳 이글루 유저들중에 RWBY 팬들이 있다면 정말 기쁜 일이 될거라 믿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오늘 한국은 설날인데 Happy new year~!라는 새해 인사 요청을 까먹었다는겁니다.......

이미 이 메세지 영상은 RWBY 한국 커뮤니티 네이버 까페에도 업로드했지만, 이글루 유저 및 저희가 모르는 RWBY 팬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한국에 있는 모든 RWBY 팬들을 위해서라도 이 인사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서 한국의 애니팬들, 그리고 RWBY팬들에게 좋은 설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by 엑스트라 | 2017/01/29 16:33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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